동두천중앙시장 취약구역 전기안전 개선 추진 … 화재 예방 및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0월 12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위원회의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64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동두천중앙시장의 취약 구역에 대한 노후 전기 설비 개선이다. 시는 이를 통해 화재 위험을 줄이고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영세가맹점의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집중하여, 잠재적인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을 모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시장 취약 구역의 전기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화재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상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영세가맹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