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회 함양군농구협회장배 3x3 농구대회가 지난 10일 함양군 스포츠파크체육관에서 선수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양군 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 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농구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여자 중등부,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3x3 농구 특유의 빠른 경기 전개와 치열한 승부는 경기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구는 개인의 능력만큼이나 동료와의 호흡이 중요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협동과 도전의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병명 함양군 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쟁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체육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삼철 함양군 농구협회장은 “참가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농구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