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2일 댄싱공연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장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의 낭독,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다채로운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박찬길 원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기념식이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동등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 정책 추진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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