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10월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 연탄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었다.
권용근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올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회원들의 온정이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정 안강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안강읍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새마을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연탄 나눔 외에도 환경 정화 활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박혜선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총무과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새마을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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