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자연보호헌장 선포 48주년을 맞아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군민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중앙연맹 함양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협의회 회원 및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허상옥 감사의 자연보호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정삼기 부회장의 연혁 보고, 박효백 협의회장의 환영사, 진병영 군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자연환경 보전과 보호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는 군수 표창과 협의회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함양읍협의회 정두희 씨를 포함한 총 11명이 군수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읍면별 자연보호 활동에 기여한 11명의 회원에게는 함양군협의회장 표창이 전달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자연보호 실천에 앞장서 온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진 화합 행사에서는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보호헌장은 1978년에 선포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그 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자연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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