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모종중학교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한 '마음모아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10월 8일 방과후 시간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회 선도부 학생들이 행사의 준비와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학생생활안전부 교사들이 지도 교사로 함께 했다. 이는 학생 자치의 의미를 실천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하며 책임감을 갖고 임했다. 음식 준비와 나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교사 및 선후배와 평소 수업이나 학교생활에서는 나누기 어려웠던 진솔한 이야기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어 먹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은 교사와 학생, 그리고 선후배 간의 거리를 한층 가깝게 만들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의사소통 능력,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등 학생 자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사제 간 함께 어울리는 활동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행사는 구성원 간 신뢰와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공동체 경험으로 평가됐다.
모종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주체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교육 공동체가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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