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홍보 부스 운영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참여 행사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현장 투표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했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군민들의 열기는 사업 선정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더하고 있다.

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군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더욱 높이며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