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광양읍이 지역 내 10개 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10일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읍내 환경 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를 앞두고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양읍사무소를 비롯해 광양읍새마을부녀회, ESG광양교육,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 광양동백로타리클럽, 광양희망로타리클럽, 광양퍼플로타리클럽, 국제와이즈맨광양클럽, 한마음봉사회, 새마음봉사단, 그리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총 1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양읍 서천변 일원의 주요 도로변과 공터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들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광양읍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많은 사회단체가 함께 노력한다면 더욱 깨끗한 광양읍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명종 광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클린데이에 참여한 모든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읍장은 앞으로도 클린데이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사회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결한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읍은 이번 클린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클린데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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