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은 지난 5일과 9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와 관내 5개 테니스장에서 '제10회 거창군 사과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와 '제25회 거창군수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0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11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회 의원, 하병오 거창군의회 부의장, 김미영·신중양·강우용·김홍섭·박수자·백종숙 거창군의회 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거창군 테니스협회 임원 및 지역 클럽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거창군 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제10회 거창군 사과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는 1일차 개나리부, 2일차 마스터즈부와 국화부, 3일차 챌린저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전국 동호인 대상 복식 경기가 치러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개나리부 서원주·김재경 △마스터즈부 정우영·고창주 △국화부 한정숙·배유현 △챌린저부 김준기·하성일 선수가 각각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관내 동호인들의 실력을 겨루는 '제25회 거창군수배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장년부, 일반부 B조, 일반부 C조, 테린이부, 혼합복식부 등 5개 부문에서 복식 경기가 펼쳐졌으며, △장년부 정재선·이상모 △혼합복식부 조승래·김미정 △일반부 B조 김도진·황성현 △일반부 C조 김건기·이병용 △일반부 C조 안선규·정상훈 △테린이부 문경도·유정훈 △테린이부 이지해·윤성원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거창을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거창군 테니스협회 관계자들과 동호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거창군을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