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지난 12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건강 돌봄에 나섰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원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의 정신건강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이 스트레스 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검사 및 상담 결과,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직원에게는 센터의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더불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유용한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스톱워치 게임, 신발 던지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직원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했다.
‘마음에 쉼표 하나, 커피 한 잔’이라는 주제 아래 마련된 커피차는 행사 참여 직원들에게 따뜻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달콤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잠시나마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박창희 밀양시보건소장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인지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직원들에게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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