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관광캐릭터 ‘버찐’ 전국 공공캐릭터 퍼레이드 참가 제75회 개천예술제 연계 행사 참여해 창원관광캐릭터 알려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의 마스코트인 관광캐릭터 '버찐'이 지난 10월 10일 진주에서 열린 제75회 개천예술제 연계 전국 공공캐릭터 퍼레이드에 참가해 창원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올해로 75회를 맞은 개천예술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문화 축제로, 이번 행사에는 30개 팀이 참여한 가장행렬과 함께 전국 공공캐릭터 퍼레이드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버찐'은 이 자리에서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공공캐릭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퍼레이드 행진에 나섰다. 또한, 현란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창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이번 개천예술제에는 진해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버찐' 외에도 창원의 또 다른 캐릭터인 '아로'를 형상화한 유등이 진주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무궁화 정원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창원관광캐릭터는 '버찐', '아로', '감새'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창원시는 이들 캐릭터를 활용해 관내 축제 및 각종 행사에서 인형탈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다양한 전국 규모 행사에 참여하며 캐릭터 인지도 제고에 힘쓰는 모습이다.

김영철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천예술제라는 권위 있는 행사에 창원관광캐릭터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원관광캐릭터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창원 관광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