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의회가 제295회 임시회를 10월 12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 점검과 조례안 등의 심의·의결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개회 첫날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가 열렸다. 임시회 기간 중 10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에는 의원들이 시정의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에 대해 집행부에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총 36건의 시정 관련 질문이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의결 절차를 거친다.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으로는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문경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문경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이다.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4건의 안건도 함께 처리될 예정이다. 이 안건들은 19일 열리는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심의·의결된다.
서정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장은 의원들에게 시정 질문을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을 명확히 짚어내고, 시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시민체전과 사과축제 등 주요 행사가 줄줄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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