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박근식 영광군 부군수 취임, 본격적인 군정 업무 돌입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제32대 부군수로 박근식 신임 부군수가 지난 7일 취임하며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들어갔다. 박 부군수는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라남도 총무과, 회계과 재산관리팀장, 경제정책팀장,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해양수산국 해운항만과장 등 다양한 요직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박근식 부군수는 민선 9기 영광 군정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임 직후 그는 군정의 주요 현안들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각 부서별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군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박 부군수는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에도 즉각 나섰다. 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직접 동참하는 한편, 자신의 주소지를 영광군으로 이전하며 지역 주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이는 단순히 공직자로서의 의무를 넘어,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을 드러내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박근식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영광군에서 새로운 소임을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부터 실천하고 싶었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이 제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박 부군수는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취임은 영광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