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김해시지부, ‘알록달록 우리마을 벽화그리기’ 펼쳐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진영읍 여래로 일원이 화사한 벽화로 새 단장을 마쳤다. 새마을문고김해시지부는 지난 7일, 문고 지도자와 회원, 그리고 지역 주민 40여 명이 힘을 합쳐 ‘2026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알록달록 우리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새마을문고의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공모사업에 새마을문고김해시지부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진영읍문고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특색을 살린 벽화를 그리고 채색하는 작업에 나섰다. 이와 함께 주변 골목길 환경 정비 작업도 함께 진행하며 마을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낡고 퇴색된 담장을 밝고 따뜻한 색감의 벽화로 채웠다. 이를 통해 화사하게 변모한 골목길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동감 넘치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

최기준 새마을문고김해시지부 회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마을 담장 채색과 골목 정비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문고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