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2026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포항시 ‘골프존파크 이동스타점’과 영천시 ‘DEW IT’ 2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업주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문화를 더욱 넓히기 위한 조치로, 매년 안전관리 실태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인정하는 제도다.

우수업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공표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동안 소방시설 관련 위반행위가 없어야 한다. 또한 소방,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적이 없고 화재가 발생한 이력 또한 없어야 한다. 자체 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관해야 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경북소방본부는 신청 업소들을 대상으로 법령 위반 여부 등 인정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2개 업소를 가려냈다. 선정된 업소들은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인정 예정 사실을 공고하며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 기간이 종료된 후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공표될 예정이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는 영업주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