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와 남해신협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두 지역을 잇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남해신협과 지역 환경 보전 및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 온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각 기관은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대 지역에 기탁하며 3년째 변함없는 나눔과 상생의 약속을 실천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힘써 온 두 기관 간의 굳건한 연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
김호성 남해신협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내가 속한 지역을 넘어 이웃 지역의 발전에도 마음을 보탤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천과 남해가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주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회장 역시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나눌 때 더욱 큰 힘이 된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가 사천과 남해의 우호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더 많은 시민이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한 번의 기부도 소중하지만, 그 마음을 잊지 않고 3년째 이어간다는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라며, “사천과 남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간 신뢰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와 남해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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