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농촌지도자 영광군연합회 황봉석 회장이 농업 지도자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이루어졌다.
황 회장은 취임 이후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농업 기술 보급에 힘써왔다.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회원들이 영농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천연 농자재 제조 및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실용적인 농업 기술 보급과 회원들의 영농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농촌지도자 우수농장 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우수 농장 3개소를 발굴했으며, 회원들이 축적한 영농 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은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농업 경영 능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현장 교육과 회원 간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지도자회의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황봉석 회장은 “이번 수상은 영광군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회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화합하고 새로운 농업 기술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그의 헌신적인 노력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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