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선남면 출신인 이기락 재경선남면향우회 수석부회장이 지난 10월 10일,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 참석해 고향의 발전을 기원하며 선남면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기락 수석부회장은 올해 7월 1일부터 재경선남면향우회 수석부회장직을 맡아, 고향인 선남면의 발전과 재경 향우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이번 기부에 대해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성주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선남면을 비롯한 성주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이기락 수석부회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김 면장은 "군민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고향에 대한 애정과 선남면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기락 수석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성주군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