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3일간 24만여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에 기여한 시민과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들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장 관계자들의 발 빠른 대처와 긴밀한 협조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 사고 없이 축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 시장은 특히 이번 축제의 성공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 안내, 질서 유지, 편의 제공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관련 부서에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축제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애쓴 서산문화재단 관계자들과 각 부서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열정적인 지원이 축제의 성공을 견인했음을 분명히 했다.
이번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시민, 자원봉사자, 관계 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서산시는 이번 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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