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발자국 따라 걷고 도로명주소로 길 찾고”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이 지난 10월 8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내에서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군민과 엑스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뿐만 아니라 사물주소,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주소정보시설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급 상황 발생 시 주변의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해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신고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형 이벤트 또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룰렛을 돌려 주소정보시설 관련 퀴즈를 풀고 기념품을 받아 가는 방식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아이와 함께 공룡엑스포를 보러 왔다가 우연히 홍보부스에 들렀는데, 위급 상황 때 도로명주소로 내 위치를 알리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 열린민원과 김영옥 과장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이 도로명주소와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유용성을 자연스럽게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고성군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