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PEDIEN] 성주군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지역 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조기 면역 형성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접종 일정은 금수강산진료소 10월 12일, 용암지소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륜지소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가지소 10월 14일, 가천지소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벽진진료소 10월 15일, 월항지소 10월 16일이다. 모든 접종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이후 10월 21일부터는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두 자녀 이상 가정 등 15세부터 64세까지의 성주군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위탁의료기관에서는 10월 6일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내년 4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주민등록증 등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 15분에서 20분가량 기관에 머물다 귀가해야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독감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며,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동시 접종이 가능하니, 함께 접종하여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