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가 지난 10월 7일, 천안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위한 특별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생활 적응과 교우관계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 나아가 리더십 함양까지 도모하는 다각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현장에는 학교폭력 노출 위험 학생과 멘토 학생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천안 CGV 천안터미널점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를 보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문화적 경험을 매개로 소통의 물꼬를 텄다.
이후 봉구아트에서 진행된 캔버스 페인팅 체험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자극했다. 각자 개성 있는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그림을 그리면서 평소보다 훨씬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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