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어촌 발전을 이끌어갈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10월 13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가 열린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시군 어촌계장, 도단위 협회장, 여성어업인 대표 등 총 125명으로 구성된 어촌·수산업 발전의 자문 및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 협의회는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어촌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번 제1차 협의회에는 시군 어촌계장, 내수면 어업계장 등 91명이 참석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어선해양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하며, 어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심혈관 및 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도 마련된다. 또한, '모르면 당하는 생활법률'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책 반영을 위한 어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어촌지역 리더인 어촌지도자들의 역량강화 및 의식개선으로 우리 도를 '생명의 바다, 풍요로운 미래, 선도하는 해양강원'으로 실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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