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개천면분회는 지난 11일 개천면 건강복지센터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로,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허동원 도의원,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개천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60여 명의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모범노인 표창패 수여, 개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해 온 장덕규 차치경로당 회장이 모범노인 표창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하학열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모두가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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