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아산교육지원청이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월 8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특수학교 현장실습 담당 교사 1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2026 아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현장실습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졸업 이후에도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체 회의에서는 2026년도 장애학생 진로·직업 및 취업지원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개선점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현장실습처와 취업처를 발굴하는 방안, 각 기관의 주요 사업 및 지원 서비스 공유, 그리고 향후 기관 간 긴밀한 협력 및 정보공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미경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진로와 취업을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의 개별적인 특성과 진로 희망을 면밀히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다채로운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인 유관기관 및 특수학교와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