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달 봉사에는 북면여성자원봉사회가 참여하여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식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살다 보니 반찬 챙겨 먹기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전해주고 안부를 물어봐 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서로 돌보는 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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