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 한글에 반하고 우리말에 물들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신창중학교가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본교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글날 기념 행사를 운영하며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글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아름다운 우리말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언어 감수성과 표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순우리말 책갈피 만들기’, ‘우리말 퀴즈’, ‘그림책 속 단어 맞추기’, ‘나에게 한글이란’ 등 총 네 가지의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이 활동들은 학생들이 우리말과 글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재발견하도록 이끌었다.

특히 ‘우리말 퀴즈’ 코너에서는 순우리말과 속담에 대한 문제를 풀며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우리말의 정확한 의미와 풍부한 표현력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말의 깊이에 놀라움을 표했다.

‘나에게 한글이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글쓰기 활동에서는 각자 한글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한글이 지닌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잘 쓰지 않던 순우리말을 배우면서 우리말에 이렇게 예쁜 표현이 많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글과 우리말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언어에 대한 감수성과 표현력을 꾸준히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