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이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와 만나 단지 인근 어린이병원 건립 사업 지연 문제를 포함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방 의원은 오는 2027년 3월 입주 예정인 580세대 규모의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귀 기울였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주체와 공식적인 소통 채널이 부족했다는 입주예정자들의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구 도의원과 시의원이 중재에 나서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사업주체 간의 공식적인 협의 테이블을 구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가장 큰 쟁점은 어린이병원 건립 사업 지연 문제였다. 분양 당시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어린이병원이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사업이 지연되면서 의료기관 사업자 선정 및 건립 일정이 모두 불투명한 상태다.
방광현 의원은 "입주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어린이병원 부지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관 부서에 추진 현황 확인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 사업주체,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참여하는 협의 자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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