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관리공단, 수확 철 일손 돕기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수확 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지난 7일, 양도면 도장리 소재 고구마 농가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사회 공헌 기업·기관 연합 자원봉사 활동 농가 일손 돕기 시즌6’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너나들이 봉사단’ 14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수확 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일손 부족을 덜어주었다.

바쁜 수확 철, 봉사단원들의 땀방울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박영길 이사장은 “수확철 일손이 필요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ESG 경영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