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이장단과 함께 자발적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앞장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길상면이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이장단과 손잡고 마을별 주민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 이장단은 각 마을 주민들에게 ‘병 따로, 캔 따로, 페트병 따로, 테이프는 떼고, 이물질은 씻고, 박스는 접어서 배출하자’는 ‘3따 3고’ 실천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마을회관과 재활용 동네마당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3따 3고’는 재활용품의 품질을 높이고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수칙을 담은 슬로건이다. 이를 통해 재활용 효율성을 높이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길상면과 이장단은 마을별 분리배출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심장섭 길상면 이장단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이장단부터 솔선수범하여 ‘3따 3고’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깨끗한 길상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장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마을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길상면은 앞으로도 마을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재활용 동네마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