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2동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계양구경영자협의회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도서 176권을 기증받았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계양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소통 공간인 학마을 북카페를 더욱 풍성하고 편리한 장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자치회는 북카페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희망 도서 목록을 파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계양구경영자협의회에 도서 기증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이러한 뜻에 공감하며 신간과 베스트셀러, 주민들이 직접 희망한 도서 등을 포함한 총 176권을 전달했다.
기증된 도서들은 학마을 북카페에 비치되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한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국환 계양구경영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은희 계양2동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쓴 주민자치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계양구경영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마을 북카페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만나고 소통하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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