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여성리더와 함께하는 통일공감이야기 개최 (강화군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강화군협의회가 지난 8일 오후 2시 에버리치호텔에서 여성 리더와 자문위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리더의 역할과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통일공감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리더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안양대학교 이갑준 교수가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와 미래 사회에서 여성 리더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 분위기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통일 공감 체험 활동에 나섰다. 지역 특산물인 화문석을 활용해 보타이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을 통해 강화의 전통문화가 지닌 고유한 가치를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연과 체험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여성 리더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의 전통문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강화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 리더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평화·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