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와 이를 통해 설립된 사회적경제조직의 활동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평택시는 도시재생 홍보관과 사회적경제조직 마켓 부스를 동시에 운영하며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들이 이어가는 경제 활동까지 아우르는 전시를 선보였다.
홍보관은 거점 시설 조성,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핵심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사후관리 방향과 평택시의 노력을 상세히 알렸다. 특히 거점 시설 운영 활성화와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은 도시재생 성과를 이어가는 평택시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되었다.
마켓 부스에는 평택시 도시재생사업 추진 결과 설립된 신평·신장·안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262 테일러 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4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했다. 이들 조직은 드립백 커피, 고추장·된장, 도자기, 자수 공예품 등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상품들을 선보였다. 더불어 한복 체험과 같은 흥미로운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지역 경제활동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줬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도시재생 관련 퀴즈와 설문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했다. 관람객들은 홍보관 참여 후 마켓 부스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평택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을 통해 탄생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상품과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평택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앞으로도 도시재생 거점 시설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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