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도시 수원’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1일 고색역 상부공간에서 열린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탄소는 줄이고 참여는 더하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해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 윤경선, 조미옥, 김은수, 김민양, 이승협, 서형미, 박혜연, 금가현, 강은호 의원 등 시의원 다수가 참석해 시민들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가족 골든벨, 자원순환 플리마켓, 수리센터, 리필 스테이션, 탄소중립 실천 체험부스, 리빙랩 홍보관 등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광 부의장은 “가까운 거리는 걷고 일회용품을 줄이며 에너지를 아껴 쓰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수원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수원시는 고색동 일대에서 2027년까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 전환, 생태숲 조성, 자원순환 촉진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