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지역 사업자의 따뜻한 재능 기부로 마을회관 새 단장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불은면에서 지역 사업자의 따뜻한 재능 기부로 넙성리 마을회관이 새롭게 단장됐다. 지난 7일, 관내 한 사업자가 넙성리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직접 도색 작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재능 기부는 마을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을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해당 사업자는 낡고 오래된 마을회관의 벽면을 꼼꼼하게 정비하고 새로운 색으로 도색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시설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문 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이번 활동은 쾌적한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주민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능 기부에 참여한 사업자 대표는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선뜻 재능을 나눠주신 재능 기부 사업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