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원동, ‘봄봄’ 나눔가게 47호점 지정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 문원동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나눔가게' 47호점으로 '봄봄'을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 12일 열린 현판식에서 '봄봄' 대표는 매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기부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아름다운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정 '봄봄' 대표는 "많은 것을 나누지는 못하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꾸준히 이어가고 싶어 나눔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제가 만든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눔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이나 물품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가게를 일컫는다.

문원동은 매월 1개소의 나눔가게를 발굴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봄봄'의 동참으로 과천시 문원동의 나눔 문화는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