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발급 목표를 100% 달성했다.
시는 2006년생과 2007년생 청년들에게 1인당 15만원의 문화예술 활동비를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배정된 인원 1134명 전원에게 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공연, 전시,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도서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8월부터는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을 지원한다.
지난 9일 기준, 총 2367건의 문화예술 이용 실적이 집계되었으며, 이 가운데 영화 관람이 1566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도서 구매 301건, 콘서트 206건, 전시 91건, 뮤지컬 87건, 연극 8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금 사용처는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등 주요 공연·전시 예매처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 YES24도서 서점ON 등 지정된 온라인 판매처다.
다만, 도서 구매 시에는 지원금의 최대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안성시는 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12월 31일까지임을 강조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서둘러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경제적 부담 없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금을 발급받은 청년들이 남은 기간 동안 공연, 영화, 독서 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원금 이용 방법과 잔액 확인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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