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읍, 민관 합동 공공시설물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 전곡읍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민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 이용이 잦은 주요 공공시설물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연천어울림봉사회, 전곡읍 바르게살기협의회,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곡읍 주민자치회, 그리고 전곡읍 직원 등 총 4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말 아침 일찍부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굴다리와 야외 운동 기구 등 공공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물 세척 장비를 이용해 굴다리 벽면에 쌓인 묵은 먼지와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했으며, 운동 기구까지 꼼꼼하게 세척 및 소독하여 한층 더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가을철 도로변에 수북하게 쌓여 보행자의 미끄럼 사고와 배수구 막힘을 유발할 수 있는 낙엽을 집중적으로 쓸어냈다.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또한 신속하게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단체 관계자는 “주말 아침, 여러 단체가 힘을 합쳐 굴다리 벽면과 운동 기구까지 깨끗하게 정비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태원 전곡읍장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하여 주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물 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각 단체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전곡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