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진행된 ‘2026 안성문화장 스타필드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안성의 수준 높은 공예문화를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고, 공예 상품의 판로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스타필드라는 대형 유통·문화 공간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안성 공예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는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독창적인 공예 상품과 특별한 협업 작품들이 전시됐다. 키캡 키링 만들기, 생활자기 채색 등 상시 프로그램은 물론, 문화장인과 함께하는 9개의 특별 프로그램은 모든 시간대가 매진될 정도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는 안성 공예의 매력이 대중적으로 통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쇼케이스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6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의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를 통해 스타필드에서 공예문화를 경험한 방문객들이 안성 원도심에서 열리는 본 축제에도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성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소개하고, 다가올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의 풍성한 볼거리를 미리 선보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 전통 공예와 국내외 장인의 협업 작품, 3일간의 다채로운 공연, 그리고 원도심 체험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안성을 찾아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안성천변과 6070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스페인 톨레도의 전통 금속 상감 공예인 다마스키나도와 탈라베라 도자기 등 이국적인 해외 공예를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장인들의 협업 작품 전시, 직접 참여 가능한 공예 체험, 상품 판매, 그리고 지역 맛집을 즐길 수 있는 골목식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 중 16일에는 이석훈, 17일에는 이현, 18일에는 전상근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공예와 음악, 지역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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