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개령면 이장협의회가 7일 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에서 10월 이장회의를 겸해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0월 15일 개최되는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일정과 중요 사항을 안내하며,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개령면 이장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지역 발전에 미칠 긍정적 영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김천 유치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재일 개령면 이장협의회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지역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하며, 이장협의회는 주민들과 함께 김천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허구 개령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깊은 결의대회에 함께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를 위해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 현안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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