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 관내 기업체 찾아가는 인구시책 홍보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선남면이 지역 내 인구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관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인구시책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찾아가는 홍보는 지역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창구 선남면장이 직접 기업체 대표들을 만나 성주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인구시책을 설명하고 직원들의 전입신고를 적극 독려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선남면은 특히 관내 기업에 근무하지만 실제 거주지는 성주군 외 지역에 두고 있는 미전입 직원들이 지역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알지 못해 전입을 망설이는 사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기업체를 통한 실질적인 전입인구 발굴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했다.

이날 홍보 활동에서 선남면은 기업체 대표들에게 △전입정착지원금 △전입기념품 △주택수리비 지원 △유관기관·기업 지원사업 △결혼장려금 등 주요 인구시책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홍보자료를 전달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사업은 ‘유관기관·기업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입정착지원금 대상자가 당해 연도 2명 이상 소속된 유관기관·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역 상품권을 지원한다. 선남면은 기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기업체에서 근무하며 실제로 선남면에 생활 기반을 두고 있는 직원들이 성주군의 다양한 전입지원 혜택을 알지 못해 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체에서도 미전입 직원들에게 인구시책을 적극 안내하고 전입신고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선남면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와 정주인구의 성공적인 전환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의 인구시책 홍보를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