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경상북도 제공)



[PEDIEN]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2026년 10월 7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독도교육 담당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교육을 책임지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와 그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도록 체계적인 독도교육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에는 독도재단 김대식 사무총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대한민국의 소중한 섬 독도'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의 가사를 중심으로 독도의 위치와 지리적 특징, 그리고 독도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그 의미를 하나하나 짚어보며 독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김대식 사무총장은 노랫말 속에 담긴 독도 관련 내용을 다양한 역사적·지리적 자료와 연결하여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독도교육의 구체적인 방향과 실천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독도교육은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매우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사들이 독도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독도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섬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영토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독도 온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 중심의 독도교육, 그리고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