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시민들의 독서 및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 행복 도서관학교’ 하반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순신도서관에서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시민 행복 도서관학교’는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뉘어 시민들이 도서관과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과정이 도서관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면, 하반기 과정은 책을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하반기에는 △10월 29일 ‘글쓰기 기초부터 서평 쓰기까지-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 △11월 5일 ‘어느 책 수선가의 이야기’ △11월 9일 ‘로지쌤이 알려주는 영어 그림책으로 문해력 키우기’ △11월 16일 ‘그림책 인문학 테라피-나를 단단하게, 관계를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강좌가 열린다. 각 강좌는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8일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향후 여수시립도서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학교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주제를 통해 책이 가진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넓혀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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