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룡시는 지난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며,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생명존중 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전에는 계룡시민들이 직접 그린 다수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에게 각각 상장이 수여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3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을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계룡시청 로비에 전시한다.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은 출품작들을 감상하며 자신의 마음 건강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계룡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활용하여 2027년 달력을 제작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달력 제작 및 배포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생명존중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계룡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귀한 마음으로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이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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