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를 경감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직원 치유교실' 운영에 돌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시범포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0월 7일 열린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심리·직무 스트레스 검사를 받고, 개인별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받았다. 또한 향기 요법을 포함한 다양한 치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보냈다.
밀양시는 이번 치유교실이 직원들의 심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여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시민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업무 부담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리후생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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