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창녕지회, ‘창녕문학’ 50집·성기각 소설집 ‘동동주 타령’ 출판기념회 성료 (창녕군 제공)



[PEDIEN] 한국문인협회 창녕지회가 지난 7일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창녕문학’ 50집과 성기각 작가의 소설집 ‘동동주 타령’ 출판기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토 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로, 회원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담은 ‘창녕문학’ 50집과 성 작가의 신작 소설집을 동시에 선보이며 지역 문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다수의 지역 문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작품 소개와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창녕 문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학적 교류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성기각 창녕문인협회장은 “지령 50집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우는 동시에 회원들의 열정적인 작품과 제 소설집을 함께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문학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축사를 통해 “두 권의 신간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따뜻한 감동과 깊은 통찰을 선사하고, 향토 문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창녕문인협회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창녕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지역 문학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