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댄스 동아리 혀니크루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혀니크루는 지난 10월 6일, 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장학금은 혀니크루가 지난 9월 29일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행사와 10월 2일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에서 선보인 줌바 공연을 통해 받은 공연비 전액으로 마련되었다.
성주종합사회복지관 줌바 수업 참여자들로 구성된 혀니크루는 황보현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황보현 혀니크루 리더는 “좋아하는 춤으로 지역에 즐거움을 전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화식 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재능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그 결실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나눠주신 혀니크루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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