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 어르신들의 배움의 장인 제43기 진안군 노인대학 졸업식이 지난 8일 진안군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졸업식에는 한재길 진안군 행정복지국장,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구동수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장, 김창주 대학장, 읍·면 노인회장단, 그리고 졸업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값진 성과를 축하했다.

제43기 노인대학에서는 총 66명의 어르신이 수료증을 받으며 배움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료증 수여와 시상식, 졸업식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모범적인 학업 성취를 보인 졸업생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진안군수상은 전인숙, 진성준 씨가, 진안군의회의장상은 허정옥, 김규선 씨가 수상했다. 또한 진안군노인회장상은 정을선, 최인수 씨에게, 노인대학장상은 한정자, 김순길 씨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노인대학 운영과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곽경자 씨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구동수 지회장은 졸업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 과정을 무사히 마친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노인대학과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노인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값진 결실을 맺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살기 좋은 진안군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