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시행 (함안군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가 함안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통일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0월 7일 함안여자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평화, 통일 역사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퀴즈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엑스 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출제된 문제 풀이와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통일 문제와 남북 관계,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올바른 통일관과 평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약 300여 명으로, 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이날 행사와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 최광련 회장은 함안여자중학교에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으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통일 문제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통일교육으로 미래세대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