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부터 창업까지…영덕군, 여성취업아카데미 개강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군은 지역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활동 증진을 목표로 하반기 여성취업아카데미를 공식 개강했다. 지난 6일 여성회관에서 열린 개강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취득반’과 ‘베이커리 창업반’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취득반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8주간 여성회관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수납 도구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법을 배우고, 실제 공간에 적용하는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과정은 단순히 기술 습득을 넘어 2급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여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베이커리 창업반 역시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8주간 여성회관 2층 조리실에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제과·제빵의 기본 기술부터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제 창업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여성취업아카데미가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영덕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